전체 글

가장 널리 사용되는 2가지 브랜치 전략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같이 알아볼까요?git-flow 전략github-flow 전략Git flow 전략Git Flow는 개발에서 브랜치를 관리하는 데 유용한 전략으로, 명확한 구조와 프로세스를 제공합니다. 이 전략은 여러 개발자가 동시에 작업할 때 효율적인 협업을 가능하게 하며, 배포와 유지보수를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feature > develop > release > hotfix > master위 순서들은 왼쪽으로 갈수록 포괄적인 가지이고, master branch를 병합할 경우 왼쪽에 있는 hotfix 등 모든 가지들에 있는 커밋들도 병합하도록 구성5가지 중, 항시 유지되는 메인 브랜치 master, develop 2가지와 merge 되면 사..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말이 있다. 책을 읽고 지식을 늘리는 학식에 대해서만 생각했다. 나를 위해서 지식이 늘어날수록 좋다는 다다익선의 의미로 받아들였다. 그러나 요즘 부쩍 더 넓은 의미로 와 닿는다. 사회에 관심을 가지는 것. 모르는 것을 알아가는 것, 변화하는 세상을 이해해보려 하는 것, 혹시라도 내가 모르기 때문에 저지르는 실수는 없는지 한번 더 살피고 마음을 쏟는 것. 즉, 사회적인 의미로 확장된 책임에 가까운 ‘앎’이다.나이가 들수록 누구나 경험이 늘어나지만 그것에 갇히게 되는 경우도 많다는 함정이 있다. 자신이 알고 겪은 것이 절대적 참이라고 믿는 것이다. 제 아무리 다양한 경험을 가졌어도 그것은 1인분이다. 1인분의 지식이 진리가 되는 순간 다른 이들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기는 어렵다. 만약 ..

내가 개발자가 되고 싶은 이유고등학교 시절, 가장 친한 친구가 외주 작업을 통해 돈을 벌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호기심이 생겼다. 그때 마침 컴퓨터 공학과에 진학하게 되었고, 개발자 붐이 일던 시기와 맞물려 더욱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지금 생각해보면, 그 순간이 내 인생의 전환점이었던 것 같다...까짓거 한 번 개발자 해볼까? 이런 마인드도 가졌었기 때문에... 재학 중 처음에는 열심히 하다가 이것저것 찍먹만 해보느라 많이 놓치고 어려운 부분이 많았다. 지금 생각하면 그 때 프로젝트나 대외활동을 많이 했어야 했는데... 많이 방황하던 시기라 놓쳤던 것 같다.그래서 커리큘럼만 따라가고 시험만 잘 보면 된다는 생각으로 다녔던 것 같다. 무엇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아니라 졸업을 빨리하자라는 생각... 작년에는..

1. 네이버 개발자 센터에서 애플리케이션 등록네이버 개발자 센터에 로그인합니다.애플리케이션을 등록 후 클라이언트 ID, 클라이언트 시크릿 발급참고자료 [Node.js] Naver Oauth로 로그인 구현해보기네이버 로그인 OAuth 신청이 링크에서 로그인 API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https://developers.naver.com/docs/login/api/api.md네이버 로그인 API 명세 - LOGIN네이버 로그인 API 명세 네이버 로그인 API는 네이버 로그remazitensi.tistory.com 2. FastAPI와 필요한 패키지 설치pip install fastapi uvicorn httpx python-dotenv3. FastAPI 애플리케이션 구현1. .env 파일 생성먼저, 클라이..